여행지를 추천해주세요

저는 스물아홉먹은 여성이구요, 이직을 하면서 짬이 나서 여행을 좀 다녀올까합니다.
친구들과 같이가면 좋겠지만 다들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시간을 딱 맞추기도 힘들고해서 혼자 갈까해요.
저는 해외여행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구요, 출장때문에 중국을 몇번 가보기는 했는데 가서도 내내 일만하고 사실 관광할 수 있는 도시도 아니었구요.
아무튼 해외여행에 안전 문외한이라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씁니당.


제가 여행에서 바라는 점은 아주 심플합니다.
맑은 바다가 있어서 물장구를 원없이 치고싶다!
밤바다 앞에서 맥주나 좀 먹고싶다!
이거 두개입니다.
이왕이면 영어로 소통이 어느정도 되면 좋겠는데 뭐 안되면 어쩔수없지만요.


발리 방콕 다낭 오키나와 등등을 골라보고 있는데 그래 여기야! 싶은 곳이 없고.. 사실 가서 뭘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종일 물장구만 칠 수는 없으니.

도와주셔요 저는 결정장애자ㅠㅠ

미용실 유목민

긴머리로 살아보고자 인내와끈기로 포장한 방치의 세월을 보낸결과, 날개뼈 부근에서 찰랑대는 긴머리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가을 이후로 미용실이란데엘 가지를 않아서 봉두난발이 따로 없는데요,

빠마를 좀 말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그동안은 다니던 대학앞의 미용실(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위치)에 다녔습니다. 
특별히 좋다기보다는 머리를 망쳐놓지는 않았고, 학교앞이라 접근성이 있고 가격이 저렴했거든요.
이제는 졸업한지가 어언 n년이라, 그 동네에 갈 일이 전혀없음에도 미용실 갈때가되면 굳이 찾아서까지 갔었는데
이 역시 다른 미용실을 새로 뚫기가 귀찮았기 때문입니다. 미용실은 1년에 많아야 두세번정도 가니까..

하지만 이제는 한번 옮겨볼까 싶어서요.
저희집에서 대중교통으로 그 미용실에 찾아가려면 거의 한시간이 걸리는데다, 가격도 어느새 슬금슬금 올라서 빠마라도 말면 15만원은 훌쩍 넘거든요.
요새는 다 그정도 하나요..? 아무튼.....


서울내에, 긴머리파마가 20만원 아래로 하는, 내 취향인 미용실이 있다! 하시는 분은 정보좀 주십시오 굽신굽신.
 
미용실 추천 검색하면 굉장히 굉장한 글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다 블로그 광고체라서 정이 안가요..
광고 청정지역 이글루스의 패뷰갤님들아 나에게 힘을 보태줘!







제 취향인데요, 제가 꿈꾸는 머리는 저런느낌입니다..
저는 말로 원하는걸 설명하는 능력이 없어서 미용사님께 사진을 보여줄껀데 정말 제얼굴에 이런사진 내밀기 쑥쓰럽네요.




아이폰 특정번호 수신불량

저는 아이폰5s쓰고있구요, 
저희아버지는 안드로이드폰을 쓰십니다.

제가 저희 아버지폰으로 전화나 문자를 보내면 다 가는데, 아버지폰에서 저한테 전화나 문자를 보내면 수신이 안되네요.
바로 옆에서 전화를 걸어도 제 핸드폰에는 아무 반응이 없고, 아버지쪽에는 신호도 가지않고 바로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없습니다' 알림이 나옵니다.
문자도 아버지쪽에서는 저한테 보낸 내역이 뜨는데 저한테는 아무것도 안 와있구요.

다른 핸드폰과는 이렇게 연락이 안닿는문제를 겪어본적이 없는데, 유독 아버지폰이랑만 그러네요..
혹시 이런걸 경험하신분이나.. 아시는분이 있을까요?ㅠㅠ 

 

다들 옷 어디서 사세요?

제가 이거를 물어볼라고 이글루스에 가입했습니다 여러분 
눈팅인생 어언 n년...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정말이지 물어볼 곳이 없더군요. 
좁은 인맥탓에 또래 여자친구들이 많이없고, 웹상엔 이렇게 광고청정지역인곳이 드물구요.
저와 비슷한 연령대의, 패션뷰티에 관심이있는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이십대후반. 이라고 부를날도 얼마 안남은 후반인데
회사를 다니지않고 프리랜서로 일을합니다. 그래서 집에 구두도 정장도 없습니다. 가방도 노트북들어가는백팩과 크로스로 둘러메는 에코백이 전부.
놈코어/프렌치시크 에 대한 갈망이 있는데 마음만 그렇고 옷은 아주 거지같이 입어왔습니다. 가진 옷의 8할이 유니클로류의 스파 브랜드입니다.
여기서 아시겠지만 딱히 브랜드에 연연하진않습니다. 


입을 옷이 없어서 옷을 좀 사야겠다 싶은데, 또 사겠다고 나가봤자 유니클로나 돌아다닐게 뻔해서..
다들 어디서 옷들을 사시나 정말 궁금하네요... 떠오르는 브랜드나 쇼핑몰이 없어요....


여러분은 다들 어디에서 입고싶은 옷/스타일에 대한 영감을 얻고 어떻게 현실화 하십니까 엉엉 나도 같이알자ㅠㅠ




1